팬덤 스테이지 속 익숙한 티켓팅 대기 화면, 가장 치열한 순간을 가장 공정하게!
당신의 최애는 누구인가요?
최근 K팝 팬덤 문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 ‘팬덤 스테이지’가 많은 화제를 모으며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인공으로 나서 팬심을 겨루는 ‘팬덤 스테이지’는 총 10개 팬덤*의 팬 40명이 참여해 단 하나의 우승팀을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최애의 얼굴로 만든 기념 옥외 광고라고 합니다. 오로지 아티스트를 위해 옥외 광고를 걸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찐사랑이 아닐 수 없네요.
*god(fangod), BIGBANG(VIP), SHINee(SHINEE World), EXO(EXO-L), 몬스타엑스(MONBEBE), 세븐틴(CARAT), DAY6(My Day), TWICE(ONCE), 투모로우바이투게더(MOA), RIIZE(BRIIZE)
참가자들은 앨범 빨리 뜯기, 응원법, 공연 사진 및 영상 촬영 등 실제 팬덤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게임 대결을 펼치게 되며, 각 팬덤은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인들의 팬심을 직접 증명하게 됩니다.
피할 수 없는 첫 번째 관문, 티켓팅!
첫 번째 미션부터 심장이 쫄깃해지는 과제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덕질의 꽃이자 최대 난관인 ‘티켓팅 전쟁’입니다.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지만,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매번 치열한 예매 경쟁을 해야만 하는 팬덤에게는 공개되자마자 PTSD 오는 미션일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방송을 보다 보니 나오는 익숙한 화면을 발견하고 오히려 반가운 마음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접속 대기 중입니다. 대기 인원 47명…”
접속 대기 중입니다 - 넷퍼넬 가상 대기실
수많은 팬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바로 그 대기실 화면이 저희 에스티씨랩의 가상 대기실 솔루션, 넷퍼넬(NetFUNNEL)의 접속 대기창과 동일하게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티켓팅 당일, 아티스트를 향한 많은 팬분들의 열정이 오픈 시간 예매 사이트에 집중되면 서버는 감당하기 힘든 트래픽 폭주를 겪게 됩니다. 그렇게 다운된 서버는 재부팅을 반복하고, 결국 팬들은 몇 시간이 걸려야 끝날지 알지도 못한 채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며, 그럼에도 누군가 운 좋은 사람만이 티켓을 얻게 됩니다.
넷퍼넬은 대규모의 접속 요청을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만큼만, 클릭한 순서대로 순번을 부여해 대기 시키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입 처리합니다. 대한민국 팬덤이 있는 곳에, 넷퍼넬이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장 치열한 순간을 가장 공정하게
서버 시간을 알려주는 네이비즘 사이트에서 예매처의 서버 시간이 흐르고 있던 긴장된 순간, 드디어 티켓팅 오픈 시간이 되자 참가자들의 광클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사히 대기 번호를 거쳐 각 등급별로 나눠진 총 64개의 좌석을 차지한 사람이 있는 반면, 갑자기 로그인이 풀려서 늦어지거나, 팝업 차단 해제를 미리 해 놓지 않아서* 더 늦어지는 등 실제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리얼한 상황들이 연출 되었습니다.
*예전에 은행에서 줄서서 티켓을 구매하셨던 fangod 분들께 티켓팅이란 너무 어려운 미션이었네요. 응원합니다.
아티스트와 팬덤의 이름을 빛내주기 위해 티켓팅에 집중하는 사람들,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순수하게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뭉클한 감정도 생기네요. 참신한 기획으로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제작진께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팬덤 스테이지에 등장한 ‘넷퍼넬’을 보니, K팝 문화의 중요한 순간에 저희의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남다른 사명감도 생깁니다. 팬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는 그 길에, 가장 안전하고 공정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순수한 팬들의 마음을 빼앗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악성 봇 매크로도 저희 ‘봇매니저(BotManager)’로 다 때려잡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팬덤의 ‘포도알’ 획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