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 명 접속, 80%가 매크로? 펠리시모가 오사카 엑스포 굿즈 대란을 해결한 방법
펠리시모를 통해 리뉴얼 완료, 오사카 엑스포 공식 스토어!
오사카 엑스포 2025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엑스포 폐막 후 2026년 1월 초 사이트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식 마스코트인 ‘먀쿠먀쿠(ミャクミャク)’의 인기가 식지 않고 굿즈를 찾는 사람들의 문의가 계속 되자, 독특한 굿즈 기획력으로 유명한 펠리시모(Felissimo)가 도메인을 그대로 이어 받아 지난 4월 1일,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굿즈 라인업, 오픈 동시 32만 명 접속!
펠리시모는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이커머스 기업입니다. 일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월 1회 랜덤 발송,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생필품, 굴 모양의 파우치 등 평범함을 거부하는 아이디어 상품이 많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펠리시모 특유의 유쾌한 기획력이 더해진 인형, 피규어, 사진집까지 마쿠마쿠 굿즈 라인업이 더욱 흥미로워지면서, 리뉴얼 사이트는 오픈과 동시에 32만명의 사용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용량 접속 제어, 넷퍼넬!
펠리시모는 서비스 오픈 전부터 대규모 접속 폭증에 대비해 고객 편의성과 공정한 구매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전 인프라 작업을 진행했으며, 에스티씨랩의 가상 대기실 솔루션 ‘넷퍼넬(NetFUNNEL)’을 적용했습니다.
넷퍼넬은 사용자 유입을 단계적으로 제어하고 서버 과부하를 사전에 방지했습니다. 사전 대기 구간을 구성해 피크 타임 이전부터 트래픽을 완충함으로써 접속 지연이나 시스템 장애 없이 전반적인 구매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전체 트래픽의 79.69% 매크로 탐지, 봇매니저!
또한 펠리시모는 이커머스 업계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자동화 트래픽과 비정상 접근에 대응하기 위해 에스티씨랩의 봇 매크로 탐지 및 차단 솔루션 ‘봇매니저(BotManager)’ PoC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서비스 오픈 시점인 4월부터 5월까지 약 한 달간 실제 운영 환경에서 봇매니저를 적용해 본 결과, 전체 접속 요청의 79.69%가 봇 매크로 트래픽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정판 굿즈 출시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재판매 목적의 스캘퍼 봇, 가격 스크래퍼, 재고 모니터링 매크로 등의 비정상 자동화 트래픽이 오픈 초기 대비 5월 한 달간 4배 이상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티씨랩의 기술력, 고객사도 극찬!
펠리시모 담당자로 부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인 만큼, 모든 고객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퍼넬은 타사 제품과 비교해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나 매우 만족하고 있다.
봇매니저 역시 적용기간 동안 정상 사용자의 구매를 방지하는 오탐지가 발생하지 않아,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에스티씨랩은 압도적인 트래픽 관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환경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널리 구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계속 고도화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