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t Summit: Connect 2025] OpenShift 운영 자동화
Red Hat Summit: Connect 2025 서울 서밋 개최
Red Hat Summit 2025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 혁신, AI 기반 자동화 등을 통한 오픈소스 기술의 새로운 관점과 미래 여정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서울 서밋은 10월 28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어, 많은 IT 기업 종사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집중되었습니다.
에스티씨랩 x 에티버스 공동 부스 전시
(주)에스티씨랩(STCLab)과 에티버스(Etevers)는 이번 레드햇 서밋에 '오픈시프트 운영의 미래: AI 기반 자동화!' 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에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폭증하는 트래픽과 워크로드를 예측해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웨이브 오토스케일(Wave Autoscale)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에게 운영 효율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AI 기반 오픈시프트 운영 자동화: 웨이브 오토스케일
웨이브 오토스케일은 쿠버네티스 운영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사람의 직관에 의존해 Metrics / Logs / Cluster Data를 분석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분석과 인사이트를 통해 최적의 운영 패턴과 의사결정 모델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운영합니다.
· 신뢰성 운영 패턴: 클러스터 리소스 예측, PV 용량 증가 예측, 메모리 누수 감지
· 성능 운영 패턴: 스마트 사이징, 워크로드 CPU 사용률 분석, Pod 스케줄링 지연 감지
· 비용 운영 패턴: 유휴 노드 감지, 미사용 PV 감지
운영자는 더 이상 수동으로 스케일링을 하거나 장애 대응을 반복할 필요 없이, AI가 대신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클라우드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설문 이벤트: 운영 효율화로 남는 시간을 운동으로!
당일 부스 현장에서는 고객 맞춤 제안과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설문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러닝 양말을 준비했고, '운영 효율화로 남는 시간을 운동으로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웨이브 오토스케일이 대신 관리해주는 클라우드, 클러스터 운영 환경 덕분에, 보다 많은 운영자분들이 더 건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픈소스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많은 기업들과 함께...
레드햇 역시 빨간 모자를 상징하는 인테리어 요소를 가지고,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레드햇 서밋은 오픈소스 기술 기업과 엔지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동화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에스티씨랩은 오픈소스 생태계 속에서 운영 혁신과 효율적 인프라 운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파트너로서, 새로운 IT 서비스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